[scan] 윤아 Ceci 3월호 화보 + Interview Click images -> original size 퍼가실땐 출처표기 해주세요 Ceci 실제로 만나보니 목소리가 중 저음이라 놀랐어요. 윤아 그쵸? 화보 촬영이든 노래하든 무대든 사랑스럽고 귀여운 파트를 맡을 때가 많아 무척 여성스럽게 봐주시는데, 사실 콘셉트도 중성적인 느낌을 더 좋아해요. 그러다 보니 이미지와 실제 모습 사이엔 차이가 있죠. '총리와 나'에서 맡은 역할 '남다정'이 기자일때 털털한 성격이 원래 내 성격과 가까워요. 나는 정말 편하게 연기했는데, 신선하게 느꼈다는 시청자가 많아서, 그 에피소드가 좀 더 길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들었어요. Ceci 주인공으로 극을 이끄는 부담에 이제 좀 익숙해졌나요? 윤아 아직 누군가를 이끌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. 권상우 오빠, 장근석 오빠,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0 11 12 13 14 15 16 ··· 45 다음